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서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가 보는것이 꿈이였는대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일행84명이 함께 가서 그곳에서 느끼는 감정 ! !

하루에 서파 천지 보고 북파 천문봉에서 천지 본 것 보다 더 한 감정--

두만강을 직접 보지 못하고 차창으로 만 보고 와 진 아쉬움

(두만강변에 가는줄 알았는대 정차 할수 없다 고 지나처 가는것 아닌가 --

그러면 가이드가,국경지대 보고 걸어가서 보도록 안내해 주었어야 지,할 것 아닌가??)

아쉬움이 많아 ,

달리는 차창을 통해 두만강을 디카에 담아 왔지만--

다시 재 도전을 결심하며 감정을 다스립니다

 

돈화에서 1박후 중국과 조선 국경지역인 도문

중국과 북한을 연결한 다리 위를 올라가 보고 싶은대

한국인은 안된다 하내요

 인천에서 단동페리로 단동에 도착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가는 도중

광개토대왕릉/비, 장수왕릉은 일몰후에 도착 어둠속에서 탐방하고

백두산 서파에서 1,442계단을 올라 천지를 보고 

북파로 이동 천문봉에서 일행 84명 만이 천지를 보는 행운?을 간직하고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대장정을 이뤄 냇내요 

 

국경지역과 두만강을 따라 용정으로 가면서 버스 안 에서 두만강을 담아 봤내요

 

4일차 2014. 8.30  도문지역 관광 씁쓸한 내용 정리

   당일 일정이 호텔조식후 용정으로 이동 용정관광후 도문으로 가서

   중국과 경계선인 [중조국경지대]관광후 강변공원 관광을 해야하는대

   강변공원은  관광을 하지 않고 지나기에

    "왜 강변공원은 안 가느냐" 했더니 

    "강변지역에 주 정차를 못한다" 고  하며

     용정으로 이동 함에 따라  두만강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도 못하고

     달리는 버스 유리창을 통해서 두만강 지나 치는 사진 몇장 담았을 뿐이다-- 

        

     $$$일정계획에  용정 먼저 가고--도문으로 가야하는대

     사전에 순로변경 내용을 언급없이 도문 먼저 가 더니 

     [중조국경지대] 관광후 출방 할 때 백두산들뚝술을 차에 실고 

      들쭉술 판매 행위를 한 것은 들쭉술 판매를 위해

      도문 먼저 간것 아닌가?? 하고 생각 해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4. 8.30  05:13:38 돈화  만호국제호텔  <조식 :호텔식인대-간편식으로 >

 

  

    2014. 8.30  05:14:28

     

       호텔 세면대에 사건(일회용품과 混在品 현금지급)으로 출발 지연

 

       2014. 8.30  05:40:40 돈화 호텔을 출발 버스 차장을 통해 "줌인"

 

 

 

 

 

 

 

 

 

 

 

 

 

 

 

 

 

 

 

 

 

 

 

 

 

 

       2014. 8.30  07:40:40  휴게소 

 

 

 

 

 

 

 

 

 

 

 

 

 

 

 

 

 

 

 

 

 

 

 

 

 

 

 

 

 

 

 

 

 

 

 

 

 

 

 

 

 

 

 

 

 

 

 

 

 

 

 

 

 

 

 

 

 

 

 

 

 

 

   

      2014. 8.30  09:02:16

 

   2014. 8.30  09:02:38

 

 

 

 

 

 

 

 

 

 

 

 

 

 

 

 2014. 8.30  09:09:48 다리건너편  북한 조선  우리는 도문  다리위를 걸을 수가 없내요

 

    2014. 8.30  09:13:22 인터뷰 하면서 사진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8.30  09:19:52 

 

    2014. 8.30  09:29:14   <달리는 버스 내에서 두만강변을 담았내요>

  이곳 강변공원을 보지 못하고 지나처----

 

 2014. 8.30  09:29:42  두만강변을 따라 차창을 통해 두만강을--아래 사진들 같음

 

    2014. 8.30  09:29:44

 

      2014. 8.30  09:29:46

  

  2014. 8.30  09:29:54

 

 

 

 

 두만강변을 따라 차창을 통해 두만강을--아래 사진들 같음

 

 

 

 

 

 두만강변을 따라 달리는 버스 차창을 통해 두만강을--아래 사진들 같음

 

 

 

 

 

 

 

 

 

 용정으로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다음은 용정편으로 계속 됩니다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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