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무진에서 아니 백령도에서 가장 좋은 곳

바로 이곳에서 해 지는 햇빛과 어울어진 모습들을

담아 봤습니다

중복되는 사진이 많지만 낙조와 어우러 지는 모습 -

조금씩은 다름니다 -좀더 좋은 -- 하다 보니- 그렇습니다

오래 도록 있고싶고

하지만

두무진회집에서 기다리는

우리들산악회 회원들과 합류 하기 위해 --

어두워질때까지 더 그 절경을 잡고 싶었지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0.10.7 17:35











































회원들은 다 하산하고 혼자 넘아 낙조와 어우러 지는 절경에--- 디카 를

그리고 "셀프 사진" 한장 남김니다























디카에 햇빛이 반사된 - 화면에 붉은 점 -위 아래 사진들







왜 똑 같은 사진들을 계속 찍는가 ??

햇빛이 비치는 상태에 따라 낙조와 어우러 지는 그 모습이너무 좋아서 입니다

그 맛이 사진 찍는 맛 그대로 이니까--- 조강웅 ---







2010.10.7 18:13

회장님이 내려 오지 않아

생선회를 먹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오세요-- 그래서

저 물속에 푹 빠지는 낙조 모습을 포기 하고 서둘러 하산 했내요

2010.10. 7 18:17 두무진항


2010.10. 7 18:21


1인당 15,000원 생선회와 매운탕

그리고 저녁식사까지

이렇게 백령도 1박2일 첫날을 -----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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