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산악회 제31차 2011.3.11 산행은

거리가 멀어수도권에서 접근이 어려운

전남 광양 백운산 산행 중 촬영한 사진입니다

수원시청앞에서 07시출발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선동마을

백운산 산행 초입에11:07도착 산행시작 - 12:20 백운사-

13:50백운산1,218m 정상에서 중식-

신선대-진틀마을 코스로 하산-15:57(후미기준)진틀마을 산행종료-

17:25 하동 화계장터를 들려 쇼핑

꽃이 피면 향기가 천리에 미친다는 천리향 두그루 를--

17:52수원행 수원에21:30도착--우리들산악회 제31차 산행을 마무리.

--천리향을 화분에 심고 담날 아침에 보니머물러 있던 꽃이 피기 시작--

산행중 걱정스럽던 것은

꼭 수액(樹液)을 뽑아 먹지 않으면 안되는지

수액을 먹지 않으면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고로쇠나무 수액을 꼭 뽑아야 만

생활을 영유 할 수 있는 것인지

-이곳백운산 뿐 아니라 거제도 가라산에서 부터

지리산 등 등--전국 많은 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실태 이지만

먹고 살기위해서 사냥하는 것과 비교 하면 할 말이 없다 하 지만---

수액체취를 위에 그곳에 투입한 노력등을 다른 방법으로---

소득증대를 할 수 있는 방법--있을 것인대--

나무에 수액을 뽑기위해 시설해 놓은 것들을 보면서--생각해 봅니다

이곳에 올린내용은 우리들산악회..파란 블로그에도 함께 올림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2011.3.11 11: 07 광양시 옥룡면 선동마을

선동마을 백운사 입구(용소)




2011.11:08



2011.12:06



2011.12:20 백운사








2011.12:33



2011.12:43 멀리보이는 숲속의 고드름"줌인"

2011.12:44





2011.13:02



2011.13:16


2011.13:16


2011.13:17 핼기장에서 백운산 정상과 신선대 줌인




2011.3.11 13:30

2011.3.11 13:30 정상에 앞서 가 있는일행들 --핼기장에서 정상 "줌인"

2011.3.11 13:34



2011.3.11 13:45



2011.3.11 13:46


2011.3.11 13:47


2011.3.11 13:49


2011.3.11 13:50




정상에서 둘러본 景 觀 들
2011.3.11 13:50~13:54까지 정상에서








2011.3.11 14:03정상아래서 점심식사중-올려 다본 백운산 정상

2011.3.11 14:22 식사중에 까마귀한두 마리 접근하기에"고시래"하고 내려오다보니 =>그곳에까마귀 들이





2011.3.11 14:36 신선대 이정표

2011.3.11 15:08

2011.3.11 15:12


2011.3.11 15:41 살아있는 나무와 죽은 나무



2011.3.11 15:50

2011.3.11 15:51 신선대와 백운산 정상 "줌인"

2011.3.11 15:51 백운산 정상 "줌인"

2011.3.11 15:51 신선대 "줌인"


2011.3.11 15:53 진틀휴게소 하산 완료

2011.3.11 15:57 하동 화계장터로 출발

2011.3.11 17:52 화계장터에서 쇼핑 => 수원으로


2011.3.11 18:10구례휴게소

21:25 수원 영통입구 도착


백운산 산행후 화계장터 들러 쇼핑 그리고 수원으로

산행에 함께 참여 해주신 마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들산악회 회장 조강웅 올림



Posted by 조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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